구의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2분? 3분? 정도에 있는
DDS 자연치유연구소에서 마사지 받고 있어요.
제가 체형교정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거의 종합병원이라는 진단을 받고ㅠ
이대로 몸을 방치하면 40대에 큰 고생한다는 무시무시한 말에
몸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요.
원래 양재 바른체형교정과 구의 DDS 자연치유연구소,
그리고 일산에 이폴리 세군데 중에 한군데에서 관리를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DDS 자연치유연구소에서 한번 마사지 받아봤는데
꽤 괜찮았다고 같이 가보자고 해서
요기 가보았다가 3회는 그냥 1회씩 마사지 받았고
앞으로 10회 끊어서 엄마랑 반반 나눠 받기로 결정했어요.

다음에서는 주소가 첨부되지 않는데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 연락처 : 010-5628-2508


네이버에서 미래원 치고 가시면 나오는 주소로 가시면 되요~
원장님 남편분은 사주강의와 사주통변을 하시는데
이 공간을 반으로 나누어서
저같은 일반인은 마사지도 받고
DDS요법 기술전수 원하시는 분들은 교육도 하신대요

원장님은 8체질부터 시작해서 각종 자연치유관련 과정을 섭렵하신 전문가세요.
이런저런 치유법을 다 공부해봤는데
요 DDS만한게 없더라~해서 시작하셨대요.

DDS는 drug delivery system의 약자로
피부를 통해 약을 흡수시키는 방법이래요.
그래서 마사지를 할 때 마사지 부위에 약제를 바르고
기계의 저주파, 고주파가 원장님 몸을 통해 손끝에서 저에게 전달되면서 마사지를 해요.
EMS를 해보셨거나 아니면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전기로 찌릿찌릿한 느낌 나는 마사지(?) 받는거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 나요.
요렇게 전신의 중심축이 되는 척추를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주시고
각자 개인별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곳을 마사지해주세요.

첫날 엄마랑 같이 갔을때 엄마 관리받는 모습 찍은 사진인데
약간 녹색을 띠는 약제를 등 전체에 바르고 시작하는데
몸 상태가 좋으면 약이 싹 흡수되지만
상태가 좋지 않으면 끈적끈적하고 뭉치면서 흡수가 안된대요.

누르거나 문질러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는 달라서
뭉친 어깨를 마사지해주실때 마사지 특유의 고통스러움은 없지만
자기 몸이 안좋은 부분이 찌릿찌릿하다고 할까요?
그런식의 느낌이 나요.

전 처음에 관리를 받아야겠다 마음먹었던게
허리통증과 손가락 관절통증때문이었는데
허리와 손가락 관절은 1~2번 마사지 받고 눈에 띄게 통증이 가라앉았어요.
그래서 3번은 그냥 횟수 안끊고 받았지만
앞으로 10회씩 끊어서 계속 관리받기로 했구요.

원장님이 진짜 좋으신게
보통은 40분 관리면 40분, 1시간 관리면 1시간
이렇게 딱딱 시간 칼같이 지켜서 관리가 끝나잖아요.
근데 DDS 자연치유연구소 원장님은
어후 어깨가 이렇게 안좋아서 어떻해~
배가 이렇게 차가우니 손을 뗄 수가 없네~
하시면서 원장님 생각하시기에 이정도는 되야지 - 하실때까시
시간이 초과되도 관리해주세요.
매번 이럴 수는 없는거라서 항상 죄송한데ㅠ
뭔가 손이 많이 가는 몸뚱이 주인은 그저 감할 뿐이에요ㅠ
아마 3회만에 몸이 좀 나아졌다라고 느낀건
이런 원장님 정성이 통한게 아닌가 싶어요 :-)

저는 자궁이 많이 차가운 축에 속해서
자궁을 따뜻하게 관리해주는 궁관리를 받기로 했어요.
궁관리는 특수고약을 아랫배에 붙이고 마사지를 받는데
진짜 후끈후끈*-*
화산재랑 60종이 넘는 한약재를 섞어 만든다고 하는데
이게 싱기방기한게 고약을 붙일 때만 열감이 나는게 아니라
고약 떼고 마사지 끝나고 나가서도 열감이 올라와요~
원장님 말씀으로는 이 약이 뼈속까지 들어가서 열감이 지속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어제도 관리 받고 왔는데
원체 차가운 자궁쪽은 고약 바를때도 열감이 느껴지다 말다 하고
뗀 후에도 열감이 안올라오는데
(꾸준히 고약 붙이다 보면 점점 좋아진대요ㅠ)
어깨와 등쪽은 고약 붙이고 있을때도 전체가 뜨끈하게 열감 올라오고
마사지 다 받고 2시간 후까지도 열감이 올라오더라구요.

앞으로 엄마랑 꾸준히 DDS 자연치유연구소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어땠는지 관리기 남겨볼께요 :-)

오두산 막국수, 손님이 오시면 몇번 모시고 간적 있는데
사실 갈때마다 이집이 왜 식객에 나왔는지 1도 모르겠어요.
이름은 오두산 막국수이지만 식객엔 녹두전으로 나왔다고 하거든요.
근데 제 느낌엔 녹두전도 넘나 평범...

녹두전에 추가로 시킨 어리굴젓? 도 넘나 비림ㅠ ㅠ

가격대는 대략 이러한데
제가 초딩입맛이라 맛을 못느끼는건지
원래 맛있었는데 초심을 잃은건지 잘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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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올 여름에 갔었던 피오니.
워낙 케이크가 유명해서 엄청 기대했었는데
전 음... 그냥 파리바게트 생크림케이크랑
설빙 빙수 먹을래요.
맛 그냥그냥 그런데...
역시 맛집 카페는 입소문 타는게 중요한가 봅니다.
(하지만 몇년째 꺼지지 않는 거품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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