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임신 축하선물로 cj오쇼핑에서
엄청 저렴하게 클라란스 임산부 오일 구매했다고 자랑했는데요 :-)
오늘 집에 와보니 택배가 도착해있더라구요♡

선물포장 요청했더니 예쁘게 포장도 되어있고
포장용 종이백도 같이 동봉해주셨어요ㅋ
아름다운 선물구성입니당♡
임산부 튼살오일 정가 73,000원인데
cj오쇼핑에서는 카드할인까지 54,000원 구입 가능하구요.
전 여기에 cj 원카드 적립금 할인 받고
카드 청구할인 체크카드여서 3천원정도 입금받아서
48,000원 정도에 구입했으니 완전 초저렴!

왼쪽 빨간색이 제가 구입한 클라란스 토닉 트리트먼트 오일이구요.
앞에 늘어놓은것이 사은품으로 딸려온 아해들ㅋㅋ
친구에게 모두 주었으면 좋아하겠지만
사은품은 제가 스틸하기로 합니다ㅋㅋㅋㅋㅋ

같이 딸려온 샘플들을 살펴보자면
미니미 토닉오일과 미니미 페이스 오일이 있고
스킨이랑 선크림이랑 바디스크럽, 클렌저가 같이왔어요.

오른쪽에 석고방향제는 사은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케이스에 흠집이 많아
선물용으로 부적합해서 내가 쓰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잘쓸께ㅋㅋㅋㅋㅋ

백화점에서는 정가 다 받고
샘플도 요거 1/3 정도밖에 안챙겨줄텐데
아무쪼록 잘 산거 같아요ㅋ
친구가 열심히 발라서 튼살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0대 임신한 친구 선물 검색하시는 분들,
클라란스 튼살오일 추천해요 :-)

외할머니가 영종도에 있는 요양원에 계셔서
1년에 2번 명절때마다 영종도에 오는데요.
겨울철 날이 워낙 추워서 할머니 모시고 어디 멀리 가긴 좀 어렵고
영종도 내에서 맛있게 식사할 만한 곳을 찾다가
할머니가 나물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영종도 한정식집 검색해서 우연히 찾아가게 된 영종도 한옹가에요.
정말 기대 별로 없었는데 입맛 까다로우신 할머니에게까지 칭찬받은
맛집 of 맛집!
작년 12월에 할머니 생신때
기와집이었나 뭐였나...
영종도에서 퓨전 한정식으로 엄청 유명한 한정식집 갔었는데
그집보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훨씬 좋고
무엇보다 훨씬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 참고로 이집은 모녀 두분이서 운영하는 식당이에요.
우리가 토요일에 갔던지라 혹시 사람이 많아서 대기할까싶어
도착 1시간 반 전쯤 예약전화를 했었거든요.
근데 도착해보니 사람이 한팀도 없어 괜히 예약했었네ㅋㅋ 했는데
우리 뒤로 바로 들어온 한 팀은 못먹고 그냥 돌아갔어요.

오 뭐지뭐지? 100% 예약제 식당인가?ㅋㅋ 했는데
알고보니 모녀 두분이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다가
모든 나물을 그때그때 만들어서 손님상에 내놓는대요.
그래서 예약손님이 아니면 그 다양한 종류의 나물을 준비할 수가 없어서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먹다가 할머니가 나물이 너무 맛있다고 잘 드셔서
나물 조금만 더 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
따로 준비해놓은 나물이 없고
조금 더 드리려면 다시 무쳐야 되서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이집 나물이 맛있는건 요런 점이 제일 큰것 같았어요.
아침부터, 혹은 전날 만들어 놓은 음식 없이
손님 도착할 시간에 맞춰 음식을 준비해놓는대요:-)

홀 테이블도 있고 방도 따로 몇개 있어서
날씨도 춥고 오붓하게 먹으려고 우린 방으로 들어왔어요.
가결은 한옹가상차림 12,000원, 코불정식 20,000원인데
할머니까지 다섯이서 가서
한옹가2, 코다리 2개 먹었어요.

만약에 둘이 가시면 코불정식 2개 강추에요.
코다리강정이 어찌나 맛있던지ㅠ
달달한 양념통닭st 소스에
살짝 튀긴 코다리를 섞어놓았는데
치킨회사 다니는 남동생도
연신 맛있다고 하면서 잘먹더라구요ㅋㅋ


나물 한상차림의 포스ㅋ
나물 종류도 다양하고
반찬 하나하나 모두 맛있었어요.
할머니가 나물 드시고 싶다해서 한정식집 가기로 했을때
남동생 반응이 가장 떫떠름했는데
남자30대사람 입맛에도 매우 맛있었대요ㅋㅋ

국도 칼칼한 순두부찌개와 청국장 2종류나 나와주는 센스 :-)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코다리강정인데요ㅋㅋ
2인 코불정식에 5명이 아쉬운듯 아쉽게 잘 먹었어요.
남녀노소 입맛에 딱 맞는지라
가족외식장소로 정말 강추 초강추에요 :-)

요런 시골 집맛처럼 맛있는 식당들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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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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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에 진짜 여러곳 다녀왔네요ㅋㅋ
완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영종도 카페 오라.
거의 산 중턱에 있다시피해서
최소 50도 경사 직진코스로 올라와야 들어올 수 있는 카페에요.

전 영종도 을왕리는 3번째인데
이런 카페가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ㅋ
동생이 여자친구랑 와봤다고 알려줘서
할머니 모시고 같이 온건데
이날 날이 좀 흐려서 아쉬웠지만 전망은 훌륭했어요

여긴 1,2층이 있는데
테이블 간격도 그렇고 정말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요.
아마 호텔 라운지를 모티브로 인테리어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주자도 무조건 발렛인데
절반정도는 외제차ㅋㅋㅋ
나는 언제 벤츠 몰아보나ㅋㅋ

1층 야외로 데크가 있어서
밖에 나가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어요.
을왕리쪽 조망은 별로고 을왕리 바로 옆에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 뷰가 좋더라구요.

실내는 1,2층 모두 이렇게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테이블에서도 서해안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요 :-)
위치는 여기가 아니지만 호텔 오라코 검색되는걸 보면
카페와 호텔을 모두 운영하는 법인인가봐요.

우리는 여기에서 커피, 밀크티,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그냥그냥그냥ㅋㅋ
어차피 여기는 자리세 개념이니까ㅋㅋ
근데 서빙되던 커피중에 아이스 라떼 종류로 추정되는게 있었는데
고건 커피와 우유 섞이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카페라고 하지만 피자나 샌드위치, 스테이크까지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있었고
식사 가격이 크게 나쁘지 않았어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화창한 주말에
브런치 먹으러 오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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