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오빠와 룸메와 셋이서 방문한 훌리오
예전부터 정말정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가보게 되었어요 :^)
전 멕시칸푸드가 맛있다기보다는
코로나리따를 좋아하는 1人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
셋이가서 뭔가 모르겠는 메뉴 세가지인가 주문했어요
아마 요게 화이타인가?
여튼 또띠아에 고기를 싸먹는 메뉴였는데
고기는 항상 옳으니까요ㅋ
그리고 연어샐러드!
아 요거요거 연어가 엄청 크게 들어가요!
가격이 살짝 비쌌지만 비싼만큼 맛있는녀석!
그리고 요건 요 연녹색 고소한 크림과 밀전병(?) 안의 밥과 고기를 섞어먹는 메뉴였는데
의외로 정말 맛있었어요 ㅋ
매콤한 밥과고기, 고소한 소스의 조합이 일품인 메뉴:^)
그리고 저의 주력메뉴인 술!
요건 코로나리따는 아니지만 맛이 거의 유사했어요ㅋ
라임에이드도 맛있었구요 :^)
훌리오...가격은 좀 사악했지만
맛있어서 행복한 저녁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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