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신상 감자칩 중에 맛있는게 있다고
무려 2봉지나 사오라며 주문한 무뚝뚝 감자칩.
편의점에서 2+1 증정 이벤트중이라 3개를 받았고,
동생은 2개 사오라했더니 3개 사왔다면 좋아했겠지만ㅋㅋ
제가 파주오면서 몰래 하나 가져왔습니다ㅋㅋㅋ
냉장고 안에 아직 남아있던 1664 크로넨버그랑 같이 먹음 좋겠다 싶었거든요
(신에게는 아직 3캔의 맥주가 남았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감자칩을 기대만발해서 뜯었는데!!
이런, 무뚝뚝하다 못해 너무 두꺼워요ㅠ
이건 아닌듯.
저처럼 이가 약한 분들은 부담스러우실듯해요.
전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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