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읽지 않는 중고책들,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아봅시다♬

 

 

저는 책을 살때 급하게 받아봐야 하는 책이 아니라면 중고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얼마전 엄마의 유럽여행을 위한 유럽여행 핵심사전 500을 주문할때는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서울 당일주문 당일배송이 가능한 알라딘에서 새책을 구입했었어요 ㅋㅋ

 

판매가는 17,000원정도에 배송이 무료였고 마일리지가 2,000원 가까이 쌓였으니 거의 15,000원에 주문한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ㅋㅋ

이렇게 새로 나온 책도 중고서점에서 알라딘에서 직접 배송하는 경우 11,000원 정도밖에 하지 않으니

완전 저렴하더라구요 +_+

 

알라딘에서는 중고서적을 이처럼 싸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가진 중고서적을 손쉽게 팔수도 있어요!

 

 

 

 

이런이런 절차를 거쳐서 책을 팔기 장바구니에 담고 품질등급을 체크한 후에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간편하게 택배로 부쳐서 판매할 수 있어요.

판매 금액은 알라딘 예치금으로 적립해서 다시 책을 사는데 쓸 수 있거나

은행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답니다 ㅋㅋ

 

 

 

 

집에 영원히 보지 않을것 같은 책들이 꽤 있어서

이번 주말에 싹 정리해서 이 책이 나보다 더 필요한 분들에게 갈 수 있게 하려구요 :)

집에 읽지 않는 책이 많다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간편하게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