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친구들과 다녀온 아울렛에서 건져온 지갑이에요.
헉 하고 갔던지라
현지 아울렛은 좀 싸길 기대하면서 갔는데
요걸 28만원인가 30만원인가 주고 사왔다고 하네요.
전 사실 가격이 맘에 안들었지만
엄마가 만족하면서 쓰고 있으므로ㅋ
가죽도 만질만질~
전 맨날 여행갈때마다
ysl 카드지갑 너무너무 사고싶은데ㅠ
가격이 넘나 사악해서 저 로고를 아직도 갖지 못했네요ㅠ
40인가 60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_-
그냥 패브릭 사라니까 요걸 고르더니
여행 내내 가방 무거워서 혼났다네요.
수납공간 넉넉하고
밖으로 수납공간 두곳이나 있어
핸드폰이나 지갑 넣고 다니기 편해요 :-)
요건 면세가로 진짜진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매장 정가로는 정말 살 수 없는 사악한 가격
(제 기준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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