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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임산부 간식 어포튀각 공구오픈 바삭하이 자꾸 손이가

by 반짝반짝S2 2022. 5. 27.

안녕하세요

전업주부 짠테커 반짝반짝입니다.

오늘은 5월 27일 금요일!

이제 병원진료는 오늘까지

총 2번 남았고,

3번째 병원갈땐

제왕절개 하러 입원하는 길이에요.

출산일까지 딱 13일 남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출산이라는게

무섭고 두려운것보다

빨리 아기를 만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상태에요

ㅋㅋㅋ

마치 태풍전야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제는 정말 슬슬

출산가방을 싸야 할거 같아서

까사미아 캄포 소파 위에

레스포삭 위켄더 꺼내놓고

그때그때 필요한거 생각나는대로

출산가방을 야무지게 싸보려구요:)

그런데 출산가방에 챙겨서

산후조리원 가져갈 물품으로

제일 먼저 떠오른게

진짜 웃기게도 이거였어요

바삭하이

어포튀각의 최강자

어포튀각의 최강자

바삭하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연육 83.5%

바삭바삭한 어포튀각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좋고

심심풀이 땅콩으로도 좋은데

임산부 간식으로도 좋아

어포튀각 바삭하이,

얘는 뭐 만능 아이템이에요

제가 임산부 체중관리 한다고

이런저런 간식은

최대한 쟁여놓고 먹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요.

어포튀각 바삭하이는

이런 나를 반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아니 이렇게 바삭하고

이렇게 맛있게 만들면

어쩌자는거죠

 

어포튀김 바삭하이

일단 영상으로

진실의 미간 보여드립니다

ㅋㅋㅋ

어포튀각 바삭하이 먹으면서

찐 행복의 미소 ㅋㅋㅋㅋ

동영상 플레이 버튼이 싫으시면

인스타 릴스 영상도 있습니다

팔로잉 부탁드려요♡

아니 제가 이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도

말씀드렸지만서도

이번 어포튀각 바삭하이 공구는

제가 산후조리원 가서

쟁여놓고 먹으려고

급하게 진행하는 공구에요.

오빠랑 같이

처음 바삭하이를 뜯었던 그날,

오빠는 급 맥주가 땡긴다며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들었지만

저는 차마 마실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결심했죠

산후조리원만 들어가봐라

내가 바삭하이와 맥주를 ㅈ져......

물론, 산후조리원 들어가서는

초유 나올때 열심히 먹여야 하고,

가뜩이나 몸이 따뜻해야 하는 임산부

차가운 맥주를 먹을순

아마도....없을거란거 저도 알아요 ㅠㅠ

그래도 전 산후조리원 6주 예약한 녀자니깐

분명 그 시간동안 언젠가,

언젠가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일단 맥주는 못마신다쳐도

조리원 있는 동안

어포튀각 바삭하이는

넉넉하게 쟁여두고 먹으려구요

연육이 83.5% 함유된

어포튀각 바삭하이.

요즘 일반 과자가격도

진짜 후덜덜 하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이렇게 맛있는 어포튀각

바삭하이 가격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어포튀각 모양이 다 똑같지 않지만

대략 요런 모양으로

비슷비슷해요.

두께감이 너무 얇지 않아

정말 바사삭! 하게 씹는 맛이 있는

최상의 어포튀각입니다.

여기까지 바사삭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지 않나요?

어포튀각 바삭하이는

정말 온가족 영양간식인게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자꾸자꾸 손이가는 맛이고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요즘같이 살짝 초여름 날씨에

시원한 맥주 한잔에

요 바삭하이 곁들이면

완벽한 안주가 되요:)

내가 쟁이려고 진행하는 어포튀각 공구

바삭하이 공구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5일간 진행합니다.

꼭꼭 아래 바삭하이

구경한번 하고 가세요

맛은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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