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학교 다닐때
급식에서 먹은 짜장과 카레에 정이 뚝 떨어져
짜장과 카레를 굳이 돈주고 사먹는 일이 없어요.
올해 초에 동대문 맛집으로 소문난
에베레스트에 가서 카레와 난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것도 그냥 그냥 그랬거든요
어제 점심으로 먹은 인도카레는
오오오오♡
집에서 인도카레가루 사다가
또띠아에 찍어먹어도
나름 특식(!)으로 기분내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접시도 예쁘고 새싹채소까지 :-)
카레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해서
저도 나중에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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