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현애경 타로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갔을 때는 오픈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항상 30분 이상씩 기다렸었어요.
이번엔 오후 4시쯤 되서 도착했던지라
하아...한 3시간 기다리고 있어야겠다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
제 앞으로 한팀도 없고
들어가있던 사람 나오고 바로 봤어요.
평생 또 이런 행운(?)도 있네요ㅋㅋㅋㅋ
이번에 알았습니다.
현애경 타로는 대학생들 시험기간에 보러 가야 한다는걸.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사주랑 타로랑 결합해서 봐주시는데
그래서 타로가 더 정확해지는 거겠죠?
현애경 타로 답답한 일 있을때 사이다 같은 한방 들으러 가기 참 좋아요 :-)
이전에 갔을 때는 오픈 한시간 전에 도착해서 항상 30분 이상씩 기다렸었어요.
이번엔 오후 4시쯤 되서 도착했던지라
하아...한 3시간 기다리고 있어야겠다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
제 앞으로 한팀도 없고
들어가있던 사람 나오고 바로 봤어요.
평생 또 이런 행운(?)도 있네요ㅋㅋㅋㅋ
이번에 알았습니다.
현애경 타로는 대학생들 시험기간에 보러 가야 한다는걸.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사주랑 타로랑 결합해서 봐주시는데
그래서 타로가 더 정확해지는 거겠죠?
현애경 타로 답답한 일 있을때 사이다 같은 한방 들으러 가기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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