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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스 진저츄(chimes giner chews), 선물용으로 좋을것 같아요♬

by 반짝반짝S2 2013. 11. 20.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어서 봤는지 진저츄를 구입한 동생이 먹어보라고 줘서 

난생 처음으로 맛본 진저츄에요 ㅋㅋㅋ

전에 진저에이드 완전 기대기대하고 먹어봤다가 급실망하고 버린-_- 이후로 

생강들어간 모든 가공식품....영 먹어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런데 깜찍한 포장지에 진저츄라고 써있는 요 녀석은 뭔가-하는 마음에 먹어봤어요.

차임스 진저츄 나름 꽤 유명한가봐요 ㅋㅋ

오픈마켓에도 많이 판매하고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에서도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


오리지널과 오렌지, 망고, 민트맛이 있다는데

민트맛은 정말 안끌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생강맛과 치약맛의 절묘한 조화라.....생각만해도......orz


  




'진저츄'라길래 '마이쮸'같은걸 상상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포장지에서 잘 떼어지라고 하얀 가루도 묻어있는 센스 ㅋㅋㅋㅋ

어떤 맛일지 완전 기대기대하고 먹어봤는데요.....


진저츄? 너님은 그냥 생강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날은 저엉말 예쁘게 포장한 진-한 생강엿맛이 나구요.

오렌지는 생강엿에 오렌지맛 추가,

망고 또한 생강엿에 망고맛 추가한 맛이에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는데 먹을수록 나름 매력적이더라구요 ㅋㅋㅋ

생강엿보다 생강맛이 화-하게 세게 나서 맛있어요 +_+

먹고나서도 텁텁하지 않은게 재료를 좋은거 쓰나봅니다 ㅋㅋㅋㅋ

왠지 교수님 주전부리로 이런선물 부담스럽지 않고 딱일듯 ㅋㅋㅋㅋ

여자에게 생강이 좋다고 하니(읭?)

사탕이나 달달구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저츄 쟁여두고 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차임스 진저츄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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